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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국립의대 순천 설립은 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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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지역민의 숙원,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를 위한 범시민연대 결성 제안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남서부권 예비후보들이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의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순천에 설립해야 한다”는 발언을 망언이라 규탄하고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6일 강기정 경선후보의 순천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주장은 지역민의 36년 숙원이며, 골든타임을 놓쳐 죽음을 맞는 서부권 주민들의 생명을 업신여긴 것”이라며 반발했다.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강기정 특별시장 경선후보의 망언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대성수기자]

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역국회의원, 민주당 경선 참여자와 특별시장 출마 예비후보에게는 “6·3지방선거 이전까지 국립목포대에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약속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박홍률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청사 문제도 매듭짓지 못해 전남도청이 소멸될 위기에 처했다”며, “여기에 의대와 대학병원까지 동부권에 세우겠다는 주장은 목포등 서남권을 말살시키겠다는 말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2%가 밀집된 지역이고,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많아 심혈관계 질환 등 응급환자 비율이 높은 의료 취약지”라며, “36년 숙원인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를 위한 범시민연대를 결성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강성휘 후보, 이호균 후보, 전경선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경선후보를 비롯한 전남도의원 경선후보들도 기자회견을 갖고 강기정 특별시장 경선후보의 망언을 규탄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목포=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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