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 특화작목인 팥이 경주 황남빵에 납품된다.
보은군은 18일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대표 최상은)과 지역특화작목 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팥의 생산·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용 팥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에 협력한다.
보은지역 잡곡작목반은 팥 25톤(재배면적 20㏊)을 생산해 올 가을부터 황남빵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특화작목으로 팥을 육성해 재배면적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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