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경영진 20명이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자기회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 현판. [사진=롯데이노베이트 ]](https://image.inews24.com/v1/427e1761aeb33c.jpg)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경영진의 자기회사 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 가치 부양에 힘을 쏟는다.
배당 정책과 IR 활동 강화 등 기존 주주환원 정책에 더해,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현재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AI 및 데이터센터, 글로벌 사업 등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AI 플랫폼 ‘아이멤버’ 기반 피지컬 AI 사업 확대 △휴머노이드 등의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미래형 편의점 ‘AX Lab 3.0’ △에이스공조와 이지스자산운용, 캄스퀘어 등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DBO(설계·시공·운영) 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하ㅣㄴ다.
미국 EVSIS America 및 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IT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기회사 주식 매입은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AI·데이터센터·글로벌 등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주를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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