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하는 자기진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충북교육청은 인성교육·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과 연계해 자체 접속 링크를 구축하고, 이를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했다.

학생들은 다채움 ‘스스로채움–오늘의 학습’ 메뉴에서 언어습관 자기진단 콘텐츠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진단 결과는 진단 점수와 해석, 도움말 등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자기진단 문항은 △일상대화 △언어 예절 △불량언어 △갈등 언어 △수업 대화 △매체 언어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언어 사용을 점검할 수 있다.
초·중·고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교급별 8~20개 문항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생활을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최선미 충북욱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또는 학급·학교 단위의 언어 약속을 정하고, 이를 학교문화 책임 규약과 연계해 실천하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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