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제철 이보룡 사장(가운데)과 김광평 기획재경본부 부사장(왼쪽), 김상민 영업본부 전무(오른쪽)가 고객사 대표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https://image.inews24.com/v1/81e9bac8b14b29.jpg)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시황 전망과 사업계획이 공유됐다. 또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김광평 기획재경본부 부사장, 김성민 영업본부 전무가 참석해 고객사 대표들과 'VISION 2032'로 대표되는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공유했다.
또 현대제철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들이 직접 소통하는 '진심 토크' 코너도 진행됐다. 사전 접수한 고객들의 질문 사항을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사장은 "철강업계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와 철강산업 공급 과잉 구조 등 녹록치 않은 경영 환경을 맞고 있다"며 "고객과 긴밀히 호흡하며 현대제철의 미래성장 로드맵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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