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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독립성 논란' 이사 선임안 통과…임기변경도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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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이준희 대표 "AI 사업으로 대외사업 비중 확대, 미래 성장 위한 신규 사업 육성"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삼성SDS는 18일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 캠퍼스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독립성 논란이 불거진 문무일 전 검찰총장 사외이사 재선임 건을 비롯해 전환사채 발행한도 확대, 이사 임기 변경 등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18일 삼성SDS 캠퍼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삼성SDS]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18일 삼성SDS 캠퍼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삼성SDS]

전환사채 발행 한도의 경우 기존 67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약 22배 확대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사 임기는 기존 ‘3년’에서 ‘3년을 초과하지 못한다’로 변경됐다. 자신이 소속된 법무법인 세종과 삼성SDS 간 법률자문 거래와 관련해 독립성 논란이 있었던 문무일 사외이사 재선임건도 통과됐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인사말에서 “2025년 매출액 13조 9,299억 원, 영업이익 9,57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 IT 서비스 부문 매출액의 41%를 넘어서며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성공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성공적인 AX(AI Transformation)를 이끌고 있는 AI 인프라, AI 플랫폼, AI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 스택’ 전략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올해 AX센터를 중심으로 AI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대외 사업을 빠른 속도로 확산하겠다"며 "미래 성장의 근간이 될 AI 인프라 분야를 신규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DBO 사업을 추진하여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을 이끌고, GPUaaS, FabriX 등 AI 서비스 확대를 위한 근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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