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지난 16일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 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상권별 특성에 맞춘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센터는 상권 실태조사와 정기 간담회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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