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배달의민족은 봄 시즌 할인전 '배민페스타'에서 2주 간 254억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1% 늘어난 수준이다.
![[사진=배달의민족 제공]](https://image.inews24.com/v1/00d7711f036e16.jpg)
행사 참여 가게 수는 역대 배민 할인전 중 가장 많았다. 참여 가게는 3만1000곳 이상이다.
이용자와 주문도 늘었다. 같은 기간 배민페스타 앱 실행 고객 수는 지난해 배민푸드페스타 때보다 17% 증가했고, 행사 주문 건수는 40% 이상 늘었다는 설명이다.
입점 업주 주문 수도 증가했다. 배민페스타 첫 주 행사 참여 가게당 주문 수는 행사 직전인 2월 4주차보다 26% 늘었다.
배민은 지난 2일부터 '0원딜', '100원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배민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주차별로 프랜차이즈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인기 메뉴를 1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도 지급한다.
퀵커머스 서비스인 '장보기·쇼핑'에서도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B마트는 주차별로 만두와 라면 패키지 등을, CU와 GS25 등 입점 유통업체는 컵라면 등을 하루 1만 개씩 무료로 제공하는 '0원딜'을 진행 중이다.
배민 관계자는 "남은 행사 기간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얻고 파트너분들도 주문 유입 효과가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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