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의 공모 청약에 9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
메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진행 결과 청약 증거금이 8조81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청약 건수는 41만4962건으로 경쟁률은 2428대 1이다.
![메쥬 로고. [사진=메쥬]](https://image.inews24.com/v1/582f04af3c1551.jpg)
이달 초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이 1108.9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됐다. 참여기관 중 76.5%가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다.
메쥬는 생체신호 계측·분석 기술을 통해 병원 내외 모니터링 공백을 최소화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기반 기술 고도화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정환 메쥬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메쥬는 오는 19일 납입을 거쳐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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