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겨울 품절을 일으킨 일본 디저트 '생초코파이'의 공급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에서 일본 인기 디저트 '생초코파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https://image.inews24.com/v1/ac25dc3e4f5d51.jpg)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 일본 롯데제과의 생초코파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당시 전국 주요 점포 600여곳에서 물량 6만여개를 테스트 판매했는데, 2주 만에 완판됐다. 생초코파이는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을 사용한 게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단계적 물량 확대에 나선다. 올해 총 300만개를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 롯데의 제조 기술력과 롯데웰푸드의 수입 납품 프로세스, 코리아세븐의 유통망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디저트담당 MD는 "생초코파이는 테스트 단계부터 재고 문의가 빗발쳤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인기 디저트를 가장 빠르게 국내에 소개해 세븐일레븐을 집 앞 글로벌 디저트 셀렉숍으로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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