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이사와 종목단체 회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 총 2개 안건을 처리하고, 박영순 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시장은 “2027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댄스스포츠 종목 경기가 동두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전국 규모의 대회를 치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4월 열리는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아울러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반다비체육센터 활성화 △자원봉사단 운영 등을 추진해 장애인 체육인의 적극적인 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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