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30일부터 평일 퇴근 시간대 도시철도 1호선 열차 운행 시각을 일부 조정한다.
공사는 판암행과 반석행 열차 각 9편성, 총 18편성의 운행 시각을 조정하며,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열차 간격은 기존 7분에서 5분 수준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정은 시민의 발인 대전도시철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최근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가중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대전도시철도는 2006년 개통 이후 20년 동안 안전운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은 6억8800만명으로, 대전 시민 1인당 약 460회 이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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