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 직원 수가 지난해 3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해 연구개발(R&D)과 생산 인력 채용을 늘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직원 수는 3만454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3만2390명)보다 2159명 증가해 6.7% 늘었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전경 [사진=SK하이닉스]](https://image.inews24.com/v1/48e1f240806658.jpg)
성별로 보면 남성 직원은 2만3037명, 여성 직원은 1만1512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13.4년으로 전년(13.3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재 확보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대규모 공채와 함께 '월간 하이닉스 탤런트'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직을 수시 채용해 왔다.
올해부터는 글로벌·지역·AI 채용을 연계한 신규 채용 전략 '탤런트 하이웨이(Talent Hy-Way)'를 도입했다. 지난 10일에도 설계·소자·양산기술·연구개발(R&D) 공정 등 26개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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