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2026년 산업체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강화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충북도는 오는 2029년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준공에 발맞춰, 도내 기업의 가속기 이해도를 높이고 선제적 활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방사광가속기 관련 기본 이론교육 △가속기연구소 빔라인 견학 △전문가 매칭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참여기업의 활용 수준 및 선호도에 따라 개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전문가 컨설팅은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1대1 지도·자문 방식의 기초 컨설팅과 포항가속기연구소 빔라인 활용을 위한 계획서 작성 지원 등 맞춤형 심화 컨설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방사광가속기 활용에 관심이 있고 충북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참여 기업에 전액 무상 제공된다.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은 “방사광가속기는 지역 산업의 기술적 한계를 넘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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