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프로축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7일 오후 대구iM뱅크파크를 찾아 2026시즌 K리그2 개막에 대비한 경기장 주요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즌 중 경기장을 찾을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이동 동선과 출입구, 관람석, 편의시설 등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기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 시민과 팬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로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관람객이 모이는 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편의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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