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신산단이 국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이에 걸맞은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및 관내 읍·면·동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다.
양 기관은 최종 확정된 명칭을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공식 행정 서류와 법적 절차에 공식 반영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타이틀을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 타겟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동신산단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여 안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브랜드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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