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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마을 키운 청양, 이번엔 ‘유토피아 청양’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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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크리에이투어 선정…청년·가족·예비 귀촌인 겨냥 맞춤 상품 운영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청양군이 농촌관광 사업에서 다시 한 번 정부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양형 체험 관광이 한 단계 더 확장될 발판을 마련했다.

충남 청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청양군은 차별화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운영 역량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토피아 청양’ 포스터 [사진=청양군]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민간 여행 전문가가 협력해 특화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홍보·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양군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여행사와 함께 여러 테마 관광 콘텐츠를 운영했다. 그 결과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 수와 매출은 전년보다 각각 16.6%, 11.3% 늘었다.

올해 청양군은 ‘유토피아 청양’을 내걸고 계절·지역 행사·주요 관광지를 엮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MZ세대·청년층을 겨냥한 감성 트레킹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현장 탐방형 임장 투어 등이다.

‘유토피아 청양’ 포스터 [사진=청양군]

지역 대표 축제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등을 관광 프로그램과 연결해 시너지를 키우고 SNS 서포터즈·인플루언서 협업으로 온라인 홍보도 넓힐 방침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성과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업해 청양만의 관광 콘텐츠를 더 발굴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청양=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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