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이 지역 다문화가족 5가구에 모국 방문 항공료를 지원한다.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지원하는 항공료는 가구당 최대 300만원이다.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가정 중 결혼 3년 이상, 자녀 1명 이상에 최근 2년간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가정이 신청 대상이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옥순 보은군 주민행복과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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