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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서 항공사 기장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용의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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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와 같은 항공사 부기장으로 근무했던 50대 B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B씨는 현재 경남 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B씨는 전날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또 다른 기장 C씨의 목을 조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은 B씨가 과거 함께 근무했던 이들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며 그를 뒤쫓고 있다.

한편, 사건 이후 일부 조종사들은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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