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bdc14f263206.jpg)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와 같은 항공사 부기장으로 근무했던 50대 B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B씨는 현재 경남 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B씨는 전날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또 다른 기장 C씨의 목을 조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은 B씨가 과거 함께 근무했던 이들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며 그를 뒤쫓고 있다.
한편, 사건 이후 일부 조종사들은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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