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경한 전주교대 교수(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가 6.3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이남호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교수는 17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교육의 대새적 가치가 ‘미래’로 바뀌었다”며 “이남호 예비후보는 이러한 시대적 전환 속에서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실천할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 교수는 또 “지금 교육은 협치의 시대이다”며 “이남호 예비후보는 이미 교육 협치를 끌어낼 경륜과 역량을 검증받았다”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아울러 “교육은 행정·전문성·실천력이 결합한 협업의 산물이다”며 “이남호 예비후보는 교육행정가이자 경영자(CEO), 그리고 학자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민사회에서 수십 년의 활동 경험을 살려 사회적 약자인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는 데 돕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며 “전북 교육에서 오로지 교육이 목적이 아니라 교육을 수단화하여 교육 권력의 쟁취만을 목표로 하는 판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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