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부부를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 감독은 부산 출신으로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을 이끈 상징적 인물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한 배우가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여 시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부산시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며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이 부산과 두 분이 함께 성장하는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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