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최미영 안과 교수가 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에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3월부터 2년.
최미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0여 년간 학회를 발전시켜 온 선배들과 회원들의 노력 위에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사시·소아안과 분야가 어렵고 힘든 분야가 아니라 보람 있는 진료 분야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전공의와 젊은 의사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회 발전은 회원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된다”며 “회원들과 함께 연구와 학술 활동을 강화하고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 안과 과장과 진료지원부장,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지낸 최미영 교수는 현재 대한안과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사시와 소아 안과 질환의 진료·연구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술단체다. 소아 눈 질환과 시기능 이상 치료와 연구 발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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