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K-POP 팬덤 커머스 스타트업 컴퍼니에이가 TIPS 프로그램 선정과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컴퍼니에이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컴퍼니에이는 팬덤 이벤트 기반으로 운영되는 K-POP IP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팬사인회와 글로벌 팬 대상 영상통화 이벤트 등 스타와 팬을 직접 연결하는 참여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케이팝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팬덤 커머스 사업 확대하는 컴퍼니에이의 마이스타굿즈 서비스. [사진=컴퍼니에이]](https://image.inews24.com/v1/faccd5ca943913.jpg)
특히 자체 플랫폼 마이스타굿즈(myStarGoods)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해 팬사인회 및 팬덤 이벤트를 기획·운영하며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팬덤 이벤트와 콘텐츠 소비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높은 전환율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컴퍼니에이는 팬덤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2차 IP 확장 모델도 개발하고 있다. K-POP 아이돌 캐릭터 제작 및 공급을 통해 콘텐츠 IP 자산화를 추진하며 팬덤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헌승 컴퍼니에이 대표는 "TIPS 선정은 팬덤 기반 커머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글로벌 팬덤 이벤트 사업과 K-POP IP 기반 콘텐츠 사업을 함께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퍼니에이는 향후 글로벌 팬덤 이벤트 확대와 함께 K-POP IP 기반 콘텐츠 사업을 통해 팬 경험 중심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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