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전국의 장사들이 충북 단양군에 모인다.
단양군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단양군체육관 동관에서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여자 6개 팀·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린다.

대회는 22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을 치른다.
25일 태백장사(80kg 이하), 26일 금강장사(90kg 이하), 27일 한라장사(105kg 이하), 28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열린다.
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단양군씨름협회는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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