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26일 충북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7일 음성군에 따르면 마라톤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당초 모집 예정이었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은 1만1546명이 신청했다.
코스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 1820명 △10km 3833명 △건강달리기 4.2㎞ 4891명이다.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음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승규 음성군은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참가자·자원봉사자 전원 스포츠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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