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던 무인수납기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도입 이후 시스템 연계 문제로 지난 2024년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군은 이후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이달 다시 운영을 시작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는 납세고지서의 QR코드 인식 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입력으로 부과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화면 안내에 따라 신용카드 결제로도 간편한 납부가 가능하다.
지방세뿐 아니라, 환경개선부담금과 주정차 과태료 등 진천군이 부과한 세외수입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김민희 진천군 세정과 주무관은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