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비콘그라운드 일원에 'All-day 비콘 플라워 가든 포토존'을 조성하고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플라워 가든 포토존은 자이언트 플라워 등 대형 꽃 조형물과 다양한 봄꽃 장식을 활용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토존은 낮에는 밝고 화사한 꽃 장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감성 포토존으로 즐길 수 있도록 'All-day 포토존' 콘셉트로 운영된다.

비콘그라운드는 산책하기 좋은 보행 공간과 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어 봄철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공단은 지난해 말 산책로 정비와 보행길 조성을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설 내 산책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포토존 방문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비콘그라운드에 조성된 봄맞이 플라워 포토존과 산책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길 바란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사진도 찍고 산책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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