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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식품 사막지역에 이동형 편의점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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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격오지 생필품·먹거리 구매 접근성 높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BGF리테일은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들과 협력해 조성된 시니어 편의점인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먹거리와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BGF리테일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사진=BGF리테일]

해당 사업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편의 시설이 부족한 식품 사막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과 먹거리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BGF리테일이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의 최근 5차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반 점포와 비교해 생필품 수요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한 상품은 휴지로, 전체 매출의 25.9%를 차지했다. 이는 CU 전체 점포 평균 매출 비중(0.3%) 대비 약 96배(9502%) 높은 수준이다.

또 세제는 58배(5728%), 의약외품 36배(3525%), 스낵류 29배(2866%), 분말 커피 22배(2192%), 용기면 19배(1826%) 등 다양한 생필품과 간편 먹거리 상품에서도 일반 점포 대비 높은 매출 구성비를 기록했다.

BGF리테일은 이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품 사막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운영 전략도 개선하고 있다. 먼저 티슈, 스낵, 분말커피, 용기면 등 수요가 높은 상품의 진열을 확대하고 롤휴지 1+1, 컵라면 번들 등 행사 상품 운영을 강화했다. 양말과 성인용 기저귀 등 시니어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도 추가 도입했다.

또 주방용품과 빵류 상품을 확대해 생활용품점과 제과점 기능 일부를 보완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BGF리테일은 이동형 편의점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휴지, 세제, 커피 등 생활 필수품의 수요가 크게 나타난 것은 식품 사막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인 생필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동형 편의점의 상품 구성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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