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화성 시민 누구나 가까운 거리에서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13일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글로벌캠퍼스)과 협력해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화성시립도서관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수업이 운영돼, 지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과정은 이달부터 화성시 병점구에 위치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출강해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화성시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전문 인력 양성으로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화성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학위 과정 개설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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