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미그룹은 지난해 지주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가 최대 실적을 낸 데 따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배당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총주주환원율 30%, 한미약품과 제이브이엠은 각각 20%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
현금배당 안건은 오는 31일 각 사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돼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배당 규모는 보통주 1주당 기준으로 한미사이언스 300원(시가배당률 0.79%), 한미약품 2000원(0.40%), 제이브이엠 650원(2.5%)이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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