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에스티팜이 글로벌 제약사와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규모는 2024년 연결 기준 에스티팜 매출액 2737억원 대비 32.8%에 달하는 금액이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납품 기한은 내년 말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수주 계약을 토대로 올리고 수주 잔고는 3560억원, 총 수주 잔고는 4635억원을 육박했다"며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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