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윤종수 KT 사외이사가 연임을 자진 포기했다.
![KT 사옥 전경.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221db393d7ea82.jpg)
KT 이사회는 윤종수 KT 사외이사가 연임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자진해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월 9일 연임 대상 사외 이사 4명 가운데 윤 이사를 유일한 연임 후보로 결정한 바 있다.
윤 이사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KT 이사회 의장과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KT의 ESG 경영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는 등 KT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
윤종수 KT 사외이사는 "앞으로 새로운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합심해 KT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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