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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위헌 소지 허용하며 '검찰총장' 명칭 변경 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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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2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2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공소청 책임자 명칭을 헌법이 규정한 '검찰총장'으로 할 것인지 공소청장으로 할 것인지, 검사 전원을 면직한 후 선별 재임용할 것인지는 수사 기소 분리(검사의 수사 배제)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위헌 논란 소지를 남겨 반격할 기회와 명분을 허용할만큼 검찰총장 명칭을 공소청장으로 굳이 바꿔야할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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