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 오는 3월 21일부터 5월까지 미식 프로모션 '팔도의 맛 (Taste of 8)'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간별로 지역을 나누어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는 제주와 경상 지역을 테마로 진하고 깊은 바다와 육지의 풍미를 전한다.
!['팔도의 맛'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https://image.inews24.com/v1/dab22988166b07.jpg)
청정 제주의 흑돼지를 바삭하게 로스팅해 고소함을 극대화한 '흑돼지 포르케타'와 완도 전복에 치즈 소스를 더한 '전복 그라탕'이 제주의 맛을 담당한다. 여기에 경상도 특유의 맵고 칼칼한 감칠맛을 살려 향긋한 미더덕과 아귀를 버무린 '미더덕 아귀찜'이 입맛을 돋운다.
이어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미식의 고장 전라와 충청의 깊은 손맛을 담은 요리들이 준비된다. 신선한 통영 굴을 듬뿍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굴짬뽕', 바다 향을 가득 품은 전라도 별미 '어리굴젓', 쫄깃한 주꾸미를 매콤달콤하게 볶아낸 '깐풍쭈꾸미' 등 다채로운 해물 요리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강원과 경기 지역의 구수하고 담백한 산과 들의 맛을 서양식 조리법과 결합한 이색 퓨전 요리가 대미를 장식한다. 고소한 경기미로 만든 이탈리아식 라이스 크로켓 '경기미 아란치니', 강원도 감자로 빚은 '강원도 감자 뇨끼', 잣 크림소스와 새우가 어우러진 요리부터 '수원 왕갈비소스 백립', '춘천 닭갈비 라자냐'까지 익숙한 향토 식재료의 세련된 변신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주류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주 화산암반수로 빚어낸 프리미엄 소주 '한라산 1950', 상큼한 유자 향이 일품인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 천연 탄산의 청량감이 매력적인 '복순도가 손막걸리' 등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전통주 페어링을 통해 한국 미식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