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중앙대학교의료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중앙대학교의료원 W-A&D(Well-Aging & Well-Dying) 최고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이 100세 시대를 맞아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중앙대학교의료원 W-A&D(Well-Aging & Well-Dying) 최고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중앙대학교의료원]](https://image.inews24.com/v1/24c743d73486c9.jpg)
이번 과정은 대한민국 리더들이 바쁜 성공의 여정 속에서 놓치기 쉬운 '죽음'에 대한 성찰을 통해 역설적으로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법을 배우고, 과학적인 항노화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장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총 3개의 섹션(Well-Dying, Experience, Well-Aging)과 총 20강의 고품격 강연으로 구성된다.
웰다잉은 정현채 명예교수의 '죽음학', 김범준 교수의 '물리학으로 본 죽음' 등을 통해 죽음을 과학적·예술적 시각으로 조명하고 연명의료, 장기기증, 상속 등 실무적 준비를 다룬다.
경험 섹션에선 자신의 장례식 및 유언식, 추도문 낭독 등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웰에이징 섹션에서는 정신건강, 수면, 식단, 근골격 관리 및 미래의 면역·줄기세포 기술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사진으로는 이철희 중앙대의료원장을 비롯해 정현채 교수(서울대), 김범준 교수(성균관대), 유은실 명예교수(서울아산병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고위과정 관계자는 "우리는 이제 웰에이징을 실천하고 웰다잉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번 과정은 성공한 리더들이 과거의 나를 내려놓고 미래의 나를 마주하며, 인생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교육은 4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격주 월요일 저녁(18:00~21:00)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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