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반(反)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교육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과 토론을 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각종 작품들은 ‘성평등 파주’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거점시설을 시민 문화교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반성매매에 대한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올바른 가치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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