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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지난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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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조사 기준 점유율 37.8%⋯정품 무한 잉크젯 시장도 37.1%로 선두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캐논코리아는 IT 시장분석 기관 IDC의 분기별 프린터·복합기 시장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37.8%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IT 시장분석 기관 IDC의 분기별 프린터·복합기 시장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37.8%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는 IT 시장분석 기관 IDC의 분기별 프린터·복합기 시장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37.8%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캐논코리아]

같은 기간 정품 무한(Ink Tank)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도 점유율 37.1%를 기록하며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4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캐논코리아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 고객 서비스 개선 등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향후 비즈니스용 잉크젯 복합기 '맥시파이(MAXIFY) GX' 시리즈와 신제품을 통해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표 모델인 'MAXIFY GX2090'은 인쇄,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용 잉크젯 복합기다.

2.7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을 탑재해 전면에서 장비를 조작할 수 있으며 자동문서공급장치(ADF)를 통해 A4 기준 최대 35매까지 급지가 가능하다.

출력 속도는 흑백 분당 15매(ipm), 컬러 분당 10매(ipm) 수준이다. 대용량 잉크 탱크를 적용해 흑백과 컬러 모두 최대 약 3000매, 절약 모드에서는 최대 4500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전색 안료 잉크를 사용해 번짐을 줄이고 문서 출력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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