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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삼성전자·대구상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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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디딤돌’ 업무협약 체결…주거·교육·취업 통합 지원
센터 시설 개선·IT·반도체 기술교육 등 자립 기반 강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가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대구시는 16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희망디딤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희망디딤돌’은 삼성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에게 1인실 원룸 형태의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개인 역량에 맞춘 1대1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삼성전자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매년 센터를 이용하는 약 100여 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전자 IT 제조기술자’와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과정 등 전문 취업설계 교육을 지원해 청년들이 기술 역량을 갖추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해 직무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들을 기업과 연결하고, 회원사를 중심으로 채용 연계와 사업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체계를 ‘주거 안정-교육 지원-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구조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교육과 취업 기회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진정한 자립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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