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광주 남구는 16일 관내 개별주택 1만 4,538호와 공동주택 7만 2,254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관내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위치와 면적, 구조 등 개별 특성을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정을 거쳐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의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 다양한 가격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소유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하면 된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민들은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를 이용하거나, 구청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자료인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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