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과 보은군,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교육 기반의 자기주도학습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
충북교육청은 16일 보은군, 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보은군은 오는 5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관한다.
충북교육청은 이곳의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계를 지원하고, EBS는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습관리 시스템을 담당한다.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선 지역 중학생 25명을 모집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공교육을 통한 학습 격차를 줄이고,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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