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전상인 박덕흠 국회의원 보좌관이 6·3 충북 옥천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 보좌관은 16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천은 국가 발전을 위해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당해 왔다”면서 “옥천이 받아야 할 정당한 몫을 반드시 찾아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싸울 줄 아는 군수가 없었던 처참한 결과”라며 “실행력 있는 군정을 통해 옥천의 구조적 불이익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옥천시티, 스마트 친환경 농업단지, 정착형 생활인구 옥천, 찾아오는 관광 옥천 등을 공약했다.
전상인 보좌관은 “문화에서 관광으로, 관광에서 경제로, 경제에서 일자리로, 일자리에서 교육으로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옥천 토박이인 그는 삼양초와 옥천중, 옥천공고, 한남대 경영학과를 나와,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과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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