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창녕에서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창녕군은 내달 4일 오후 2시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참여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본선 녹화에는 가수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낙동강의 절경과 함께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남지유채단지에서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노래자랑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고,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내달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분이 창녕의 봄과 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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