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수급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기관 운영과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결과 등 5개 영역에 대해 이뤄졌다.
진천군에선 13개 시설이 평가에 참여했다. 그 결과 최우수(A) 4곳, 우수(B) 5곳, 보통(C) 3곳, 미흡(D) 1곳이었다. 70% 이상이 우수(B) 등급 이상을 받은 것이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시설은 △10인 미만 시설 행복한노인요양원(93.99점) △10인 이상 30인 미만 시설 본정노인요양원(93.38점), 사석노인요양원(92.42점) △30인 이상 시설 진천원광은혜의집(98.59점)이다.
이 가운데 진천원광은혜의집은 98.5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최우수 기관 인증 표지판이 주어지고, 가산금 지급 등 혜택이 있다.
김남현 진천군 주민복지과장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 사례는 공유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강화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