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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유가·고물가 극복 범군민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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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읍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등에서 캠페인 펼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은 고유가 고물가 대응을 위한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상권문화 정착과 소비·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각 읍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황인홍 군수가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무주군 ]

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박용식 상인회장 등은 무주읍 반딧불시장과 전·후간 도로, 터미널 주변을 돌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 등을 강조했다.

또한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온라인 마케팅’, ‘화재보험’, ‘카드수수료’, ‘노란우산 공제’,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화재공제’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중동 여파가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 움직이고 있다”라며 “물가안정 캠페인이 바로 그 첫걸음으로 위기 상황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은 에너지 수급 및 가격불안 상황에 따른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법행위를 근절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역경제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총 11명이 각 팀별 업무를 비롯해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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