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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월 출생아 533명…2019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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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의 2월 출생아 수가 53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월(530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2월 출생아 수는 비수도권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고 청주시가 16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청주시 내국인 인구는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7420명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외국인을 포함한 총 인구는 88만6440명으로, 전월과 비교해 573명 늘었다.

청주시는 민선 8기 정책 성과가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봤다.

박상권 청주시 평가통계팀장은 “전국적으로 인구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주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지표로 확인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례시 지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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