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우리 경제와 안보가 전례 없는 위협을 받고 있는 와중에 집권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을 없애는 공소취소에 열을 올리며 국가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5389857c10019.jpg)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일쇼크 장기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 요구,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등을 언급한 뒤 "나라 안팎의 상황이 내우외환"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연일 SNS에 본인의 대북송금 사건, 조폭연루설을 거론하며 공소취소 선동과 언론겁박 선봉에 서고 있다"며 "100명이 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공취모라는 조직을 결성하고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하며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공소취소 선동의 홍위병을 자처하고 나섰다"고 기재했다.
송 원내대표는 "집권세력은 이 대통령과 범죄자 측근들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 시스템을 통째로 뒤흔들고 있다"며 "나라 바깥에선 경제와 안보 위기, 나라 안에선 국가 시스템과 도덕·윤리의 위기가 몰아치는 내우외환 속에서 이익을 챙기기 위해 독재권력을 구축하려는 일당에 맞서 힘을 다 해 싸워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나라의 민생, 안보,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포용하고 민심에 부응하며 진정성을 다해 범죄세력 폭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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