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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른 양천 발전"⋯우형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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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 ‘열린선거캠프’⋯누구나 참여 시민 선대위 구성"

우형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사진=캠프]
우형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사진=캠프]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12년 간 의정 활동을 마친 우형찬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15일 우 예비후보에 따르면 선거 메인 슬로건은 ‘더 빠른 양천발전, 속도는 우형찬’을 내걸고 양천의 대 전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출마 핵심 명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구현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2001년 언론인 시절 이 대통령과 맺은 첫 인연을 정치적 자산으로 여기고 있다”며 “정부의 국정 철학인 실사구시, 민생 중심 행정을 양천에서 가장 확실하게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000여 명이 참석한 그의 출판기념회에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축사를 해 관심을 모았다.

우 예비후보는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선거캠프를 오픈했다. 그는 “선거의 주인공은 후보가 아니라 양천구민”이라며 “특정 인맥에 국한되지 않고 구민 누구나 정책 제안과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선대위 문호를 전격 개방했다”고 말했다. 목4동 홍익병원 교차로 인근에 캠프를 설치했다.

그는 6대 핵심 과제로 △재건축·재개발 속도감 있는 추진 △양천지하철시대 개막·대중교통망 확충 △AI 기본 시대 대응 △교육 환경 혁신 △전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양천 53년 토박이 우 예비후보는 “골목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미래기획통으로서 주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12년 의정 활동으로 검증된 추진력을 이제 양천구청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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