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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유일 ASF 청정 지역 충북…휴일 없이 유입 차단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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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동물위생시험소(소장 변정운)는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도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충북도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2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22차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확산 위험이 높아져 있다.

이에 지난 2월 중 2주간 도내 도축장에 출하하는 돼지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 검사를 했다.

충북도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들이 양돈농가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또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총 3회에 걸쳐 도내 276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폐사체, 사료, 분뇨 등 환경 시료에 바이러스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일제 정밀검사를 해왔다.

마지막 3차 일제 환경검사는 15일 끝났다.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 충북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내륙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 지역을 유지한다.

특별 검사기간 동안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험소는 휴일에도 검사를 진행해 신속한 방역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변정운 충북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비발생 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사와 예찰에 나서고 있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도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지역 양돈농장은 모두 294곳, 전국 5306곳의 5.5%를 차지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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