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선거 출마 행보에 나선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지역 대표 제조기업인 대구텍을 찾아 첨단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3일 대구의 대표 제조기업 대구텍을 찾아 자동차·항공·정밀기계 산업에 사용되는 초정밀 절삭공구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고 밝혔다.

대구텍은 첨단 소재 기술과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세계적인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손자회사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찾는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대구텍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주요 산업 구조를 빠르게 첨단·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텍과 같은 첨단 하이테크 기업을 더 많이 육성해 대구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제조 혁신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 “답은 현장에 있다”며 “기업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구 경제를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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