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지역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당 활동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산당협 대학생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초대 위원장에 영남대학교 재학생 이태원 씨를 위촉했다.
조 의원은 14일 경산당협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태원 씨를 위촉하고 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당협 대학생위원회는 지역 대학생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청년 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이태원 대학생위원장은 지역 대학생들과의 교류 및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당 활동과 정책 논의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지역의 청년들이 떠나지 않으려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청년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의 혁신도 결국 청년 인재를 얼마나 지역사회가 품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경산당협이 청년 정치인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산당협 대학생위원회는 앞으로 청년 정책 제안, 지역 봉사활동, 정책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정치 참여 확대와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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